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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원숙이 고(故) 여운계와의 추억을 떠올렸다.네임드파워볼

11월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대선배의 방문에 잔뜩 긴장한 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과 혜은이는 가을 감성에 취한 김영란에게 “이불이나 털어라. 오늘 스페셜 게스트가 온다. 흉잡히지 않게 해라”고 타박했다.

박원숙은 게스트 강부자에 대해 “그 언니하고 사적으로는 별로 안 만났다. 어렸을 때 같이 연극하면서 친해졌다”며 “그 언니하고는 드라마 한 편도 같이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연극도 그때는 석팔이 엄마 역할이 여운계 언니였다. 다 그립다”며 “여운계 언니가 복도에서 무대 나가기 전에 꾸벅꾸벅 졸았다. 이 언니가 때를 놓치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다. 졸다가 타이밍이 되면 ‘석팔아’하고 나갔다.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김영란은 “나는 강부자 언니와 사적으로 친하다. 드라마도 같이 했다. 음주 가무도 같이 했다. 20대 초반부터 잘 지냈다”고 인연을 공개했고, 혜은이는 “공연할 때 와주셨다. 음악을 좋아하신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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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우다사3’ 현우가 지주연과 공개연애를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18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는 현우와 지주연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이날 지주연은 현우에 대해 “종잡을 수 없는 스타일 같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은 너무 스윗하고 다정다감 하지만 진짜는 잘 모르겠다. 너무 잘하지만 이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알려면 더 신중하게 봐야한다는 느낌이다”고 털어놨다.

이에 현우는 “(지주연이) 벽을 치는 게 좀 있다. 난 최대한 친근하게 다가가려고 하는데 보통은 그 친근함을 받아들여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데 주연이는 한 번씩 다시 보더라. 내가 불편하구나를 느낀다. 그러면 좀 서운하다”고 고백했다.

또 현우는 ‘방송을 떠나 관계가 발전 된다면 공개연애를 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불편하지만 않다면 상대방이. 상대방과 이야기가 된다면 충분히 난 가능하다”고 밝혔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BN 방송화면

배우 이재원이 `청춘기록`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재원이 `청춘기록`을 떠나보내는 소감을 밝혔다.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이재원(34)이 드라마 ‘청춘기록’을 끝내고 “한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재원은 지난달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에서 박보검(사혜준 역)의 친형 사경준 역을 맡았다. 수재지만 융통성 없는 성격의 소유자로 얄밉지만 마냥 미워할 수 없는 ‘깐돌이’ 역을 맡아 호연하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이재원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가 만나 인터뷰했다.

이재원은 “박보검이 군대에 가기 전 사전 제작을 마친 작품”이라며 “재미있게, 인상깊게 찍었다. 한 단계 성장할 수 있게 해준 작품”이라고 애정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재원은 방송 전 사혜준 역의 박보검과 극중 연년생 형제로 나오는 것을 시청자들이 어색해하지 않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 봐도 박보검과 연년생 느낌은 아닌 것 같다. 6살 차인데 생각했던 것 보다도 더 보검이가 많이 어려보이더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그런데 막상 방송되고 보니 보검이와 연년생 형제인 것 보다는 하희라 선생님께 엄마라고 부르는 것을 시청자분들이 더 어색해 하더라. ‘누나 맞지 않냐’고 하던데 어느 정도 예상하고 들어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청춘기록’ 출연은 이재원의 강한 바람으로 성사됐다. 이재원은 지난 2017년 방송된 tvN 드라마 ‘비밀의 숲’에 특별출연하면서 안길호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이재원은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만났던 하명희 작가와 안길호 감독이 함께 작품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하고싶어서 계속 졸랐다고 했다.

“두 분이 작품을 하신다는 말을 듣고 계속 미팅하자고, 어떤 역이든 좋으니 달라고 2~3주를 졸랐어요. 사실 사경준 역이 저보다 나이가 어렸는데 감독님과 작가님이 상의해보시고 사경준이 노안이라는 설정을 넣어서 가보자고 캐스팅 해주셨어요. 대본도 좋았고 박보검-박소담이라는 캐스팅도 너무 좋았습니다. 대본 리딩 할 때부터 잘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극중 사경준은 동생 사혜준에게 모진 말로 상처를 주기도 해 방송 초반 ‘욕받이’가 되기도 했다. 이재원은 “극중 사경준의 서사가 잘 나와 있는데 사경준은 열심히 하는 친구다. 어려운 환경에서서 ‘안정적인 삶’을 목표로 사는데 동생이 좋지 않은 집안 형편에도 연예인이라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를 하니 답답했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연예계라는게 사실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 아니냐. 그러다보니 동생을 생각하면 그 정도 센 말은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사경준의 성격 자체가 부드러운 편이 아니기도 하다. 조금 세고 못되게 말했지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재원이 ‘모나다’고 생각하는 사경준의 성격은 어떨까. 이재원은 “공부만 해 친구도 없고 친구들과 소통도 어려웠을 것 같다”고 냉철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부는 잘하고 아빠도 예뻐해주니 가정에서 왕처럼 지냈을거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회 초년생이 돼 은행에서 트러블 생기는게 잘 보여주는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극중 사경준 사혜준 형제의 초반 티격태격하는 설정과 달리 촬영장 분위기는 아주 좋았단다. “서로 간지럽게 좋은 말만 하는 것보다는 격한 감정신이 있으니까 더 분위기가 좋았어요. ‘싸우면서 정든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빨리 가까워지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형제간의 최악의 장면들이 나왔는데 걱정해주는 분들도 계셨지만 저는 센 편이 좋았던 것 같아요.”

이재원이 극중 사경준-사혜준(박보검 분) 형제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재원이 극중 사경준-사혜준(박보검 분) 형제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사경준은 이후 사혜준이 톱스타가 된 뒤 동생을 욕하는 사람들과 맞서 싸우기도 하는 등 동생을 위하는 모습을 보이며 형제애를 드러낸다.

이에 대해 이재원은 “사실은 경준이가 혜준이에게 가지는 마음은 늘 같다”고 해석했다. 그는 “혜준이가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것이 형의 마음이다. 힘든 세상이다. 동생이 안정적이길 바라다보니 연예인을 하겠다는 동생을 보며 불안해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경준이 자체가 말을 예쁘게 하는 친구가 아니다보니 더 그랬다. 어느 방향에서 대화를 비추느냐가 중요한 점인 것 같다. 또 혜준이가 가정에서 핍박 받으며 지내온 것을 단시간에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센 장면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은행원으로 일하던 사경준은 말미에 “공부하고 싶다”며 일을 그만두겠다는 뜻을 보인다. 이재원은 이 장면을 보고 두 가지 상상을 펼쳤다.

“회사랑 안맞는 것도 있고 한편으로는 금융 컨설턴트로 전문적으로 나서 보고 싶은게 아닐까 했어요. 또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죠. 은행에서 일하는 것 보다는 혜준이와 함께 가족 회사를 세워서 일을 하지 않았을까요? 소속사 대표 민재(신동미 분)가 엔터 사업을 하면서 헤매는 부분이 있어서 경준이도 같이 하라는 댓글들도 많더라고요. 하하”

이재원은 얄미운 사경준 연기 비결로 먹방 장면을 꼽았다. 이재원은 “자기밖에 모르는 밉상은 식탐 있는 경우가 많더라. 밥먹는 장면에서 열심히 먹었더니 감독님이 좋아하시더라. 매니저가 모니터용 화면을 찍어서 줬는데 감독님 웃음 소리가 들어가 있었다. 소품팀에서도 ‘경준이 뭐 먹을거냐’면서 준비를 많이 해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사실 대본만으로도 얄미운 캐릭터였다. 시청자들이 조금 더 짜증을 내줬으면 좋겠다고도 하더라. 더 보여주려다 보니 제 안에 있는 얄미움이 더 나온게 아닌가 싶다”고 만족스러워 했다.(인터뷰②에서 계속)

ksy70111@mkinternet.com

[뉴스엔 박아름 기자]

故 최진실 아들 환희(최환희·19)가 가수로 정식 데뷔한다.

최환희 소속사 측은 “환희 활동명은 지플랫(Z.flat).으로, 자작곡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다”고 11월18일 밝혔다.

활동의 포문은 프로젝트 싱글 앨범으로 연다. 최환희 첫 싱글앨범 곡 제목은 ‘디자이너'(Designer)로 ‘Z.flat'(지플랫)이 직접 곡을 쓰고 가사를 붙였다.

‘디자이너’는 밝은 느낌의 힙합 장르다. 경쾌한 신스와 플럭 소리,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 대중적이면서 고급스럽다.

데뷔 프로젝트는 여가수 ‘혼담'(HONDAM)과 듀엣을 이뤘다. ‘혼담’은 걸그룹으로 데뷔한 실력파 보컬로 알려졌다.

최환희는 현재 만 19세다. 음악을 시작한지는 2년 여 남짓. 그럼에도 불구 자작곡으로 데뷔한다. 가수뿐 아니라 프로듀서로 성장을 기대케 한다.

활동명 ‘Z.flat’에도 이같은 포부를 담았다. 최환희는 “음악 코드는 A부터 G까지 있다. Z.flat은 존재하지 않는 코드이다”며 “세상에 없는 음악을 하겠다는 뜻이다. 독립된 음악가 최환희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 배경에는 現 YG프로듀서 ‘로빈’이 있었다. ‘로빈’은 악동뮤지션 ‘200%’, 워너원 ‘약속해요’, 슈퍼주니어 ‘GAME’, 모모랜드 ‘바나나차차'(뽀로로 ost) 등을 작.편곡한 실력파 프로듀서. 환희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힘을 실어줬다.

현재 최환희(Z.flat)는 로빈이 대표를 맡은 신생 엔터사 ‘로스차일드(ROSCHILD)’ 소속이다. ‘로스차일드(ROSCHILD)’는 단순한 가수가 아닌 프로듀싱 아티스트 배출이 목표인 회사. 최환희는 그 중 첫 선을 보이는 음악인이다.

로빈은 최환희(Z.flat)에 대해 “음악적 창의력과 센스를 가진 인재다”며 “외모와 실력, 스타성까지 겸비했다. 향후 ‘로스차일드(ROSCHILD)’ 대표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그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최환희(Z.flat) 데뷔 싱글 ‘디자이너’는 11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향후 한 번의 음악 프로젝트를 더 선보일 예정. 이후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색을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로스차일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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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 사진=DB
오상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오상진부터 성시경까지 연예계에는 지금 자격증 열풍이 불고 있다. 이들의 또 다른 삶과 도전을 향한 응원이 이어진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은 18일 자신의 SNS에 중국어 자격시험 합격을 인증했다. 그는 “어 합격? 아니 대체 왜? 축하받습니다. 놀면 뭐 하니. 공부 다음 자격증 뭐 공부하지. 3주 벼락치기 생존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상진의 중국어 자격시험인 HSK 4급 합격증이 담겨 있다.

성시경 / 사진=DB
성시경 / 사진=DB


가수 성시경도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를 통해 제과 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했다. 그는 “콘서트도 못 하고 앨범 낼 시기도 못 잡고 있는데, ‘온앤오프’ 출연자들은 다들 뭘 하고 있더라. 제과 제빵에 매력을 느껴서 자격증에 도전하게 됐다”고 이유를 밝혔다.

필기시험에 한 번에 합격한 성시경은 실기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 그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10번의 실습을 진행했고, 모의고사도 봤다. 이후 실기 시험을 본 성시경은 “유산지를 자르는데 손이 덜덜 떨렸다. 열심히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결과는 합격이었다. 성시경은 “실기 점수가 64점이다. 60점이 합격인데 정말 큰일 날 뻔했다”고 설명했다.

서경석 / 사진=DB
서경석 / 사진=DB


서경석 역시 최근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도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서경석은 1일 자신의 SNS에 공인중개사 시험 후기를 전했다. 그는 “내 인생에서 절대 잊을 수 없는 하루였다”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시험 압박감이 만만치 않았다. 부동산학개론도 민법도 결코 쉬운 공부가 아니었기에”라고 적었다.

이어 “시험 당일에도 소중한 경험을 많이 했다. 2차 시험을 치르러 들어가야 했을 때, 갑자기 집에 가고 싶어졌다. 머리도 아프고 춥고, 게다가 2차 시험 과목 공부는 전혀 되지 않은 상태였다. 경험을 위한 거였는데 그냥 포기하고 싶어지더라. 결국 끝까지 버텼다”며 “결과에 상관없이 날 겸손하게 만들어 준 공인중개사 시험 준비 과정. 선배 공인중개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존경을 전한다.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안타깝게 2차 시험 가채점 결과 불합격이었다. 공인중개사 시험은 1차 시험(2과목)과 2차 시험(3과목)으로 구분해 같은 날 시행한다.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할 경우 합격한다. 서경석은 가채점 결과 2차 시험 점수가 미달이었다.

이에 대해 서경석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였다. 내년 이맘때 32회 2차 시험에 응시하겠다. 내년에는 올해처럼 하지 않겠다. 당장 내일부터라도 공부해서 여유 없이 시험장에 들어가지는 않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Copyright ⓒ stoo.co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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