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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임현식이 박원숙에게 틈새 고백했다.파워볼실시간

11월 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임현식이 박원숙의 데뷔 50주년 기념 파티에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원숙, 임현식, 김영란은 갈치 낚시를 위해 바다를 찾았으나 날씨의 영향으로 진행할 수 없게 됐다.

아쉬움에 발을 돌린 임현식은 박원숙에게 “단 둘이 한 번 더 오자”고 데이트 신청했고 박원숙은 “그러시든지. 생각만 해도 좋으네”라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임현식은 “우리는 그렇게 큰 관계는 아닌데 없으면 진짜 생각나서 죽겠다”고 고백했고 박원숙은 “큰 관계는 아닌데 정말 지루하고 별 볼 일 없는 관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현식, 박원숙은 2014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 재혼부부로 출연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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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개그맨 겸 MC 지상렬이 “개그우먼 김숙은 개그맨 윤정수보다 나랑 어울린다”며 손키스를 날렸다.엔트리파워볼

11월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지상렬은 김숙을 언급했다.

MC 김용만은 “과거 지상렬이 MBC ‘무한도전’에서 김숙, 송은이, 신봉선과 소개팅한 적 있다. ‘만약 나중에라도 만나고 싶은 분이 있다면 남아라’는 말에 지상렬 혼자 자리를 지켰다. 솔직히 누구 때문에 끝까지 남았던 거냐”고 물었다. 지상렬은 “김숙이다. 나이를 떠나서 김숙의 온화함을 봤다. 약간 엄마 같은 느낌이다. 현모양처, 동네 바보도 춤을 추게 할 수 있는 그런 와이프 능력을 갖고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김용만은 “그런 김숙이 윤정수와 가상 부부를 했다”고 말했고 지상렬은 “가상 결혼이었지만 윤정수가 김숙 덕분에 잘 됐다. 그래서 김숙이 괜찮은 여자라는 거다. 윤정수와 김숙은 안 어울린다. 나랑 어울린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지상렬은 김숙에게 “잘 지내냐. 얼마 전 MBC ‘구해줘! 홈즈’에서 봤는데 오빠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봐줘서 고맙다. 잘 살고 있길 바란다. 보고 싶다”고 영상 편지를 보내며 손키스를 했다.(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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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2020 MAMA’ 워너원 합동 무대가 논의되고 있다. 음악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파워볼

11월 5일 CJ ENM에 따르면 ‘2020 MAMA’ 제작진은 워너원 합동 무대를 기획, 워너원 멤버들 측에 출연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 CJ ENM 측은 뉴스엔에 “워너원의 ‘2020 MAMA’ 합동 무대 여부는 논의 중이나 결정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MAMA’는 CJ ENM이 매년 연말 개최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 12회 차를 맞이했다. 12월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워너원 합동 무대 논의는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택트 시즌2(KCON:TACT season 2) ‘케이콘택트시즌2′(KCON:TACT season 2) 워너원 일부 멤버들의 합동 무대를 통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한 주최 측 아이디어로 알려졌다.

앞서 워너원 출신 5인의 가수(김재환, 하성운, 박지훈, 박우진, 이대휘)는 10월 24일 유튜브 Mnet K-POP과 KCON official 채널을 통해 방송된 ‘케이콘택트 시즌2(KCON:TACT season 2)에 출연했다.

당시 “활동 종료 이후 2년여 만에 저희가 함께 한 무대에 오른다. 뜻깊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후 워너원 첫 미니 앨범 ‘1X1=1(TO BE ONE)’ 수록곡이자 팬송 ‘이 자리에’와 첫 정규 앨범 ‘POWER OF DESTINY'(파워 오브 데스티니) 수록곡 ’12번째 별’ 무대를 선보였다. 오랜만에 워너원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과 여전한 가창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그러나 ‘2020 MAMA’ 합동 무대 논의에 대한 여론은 사뭇 다르다. 일부 팬들은 ”케이콘택트 시즌2’에 이어 워너원 멤버들이 다시 한번 한 자리에 모여 무대를 펼칠 모습이 기대된다며 반색했지만 대다수 팬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지난 한 해 동안 두각을 드러내며 K팝을 널리 알린 가수들을 섭외해 이들의 공을 치하하는 것이 주 목적이 돼야 할 대형 음악 시상식에 이미 해산된 그룹의 합동 무대를 배치하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반응이 중론.

특히 CJ ENM가 자사 주최 시상식에 논란이 됐던 Mnet ‘프로듀스’ 시리즈 파생 팀을 다시 초대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워너원 출신 멤버들 모두 각자 솔로 혹은 그룹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에서 팬들조차 반기지 않는 무대를 주도하는 주최 측에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조작 혐의 공판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진 섭외라는 점도 아쉬움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워너원을 탄생시켰던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진은 지난해 12월 업무방해,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프로듀스’ 시즌1부터 시즌4까지 총 4개 프로그램의 결과를 조작한 혐의다.

1심 재판부는 지난 5월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게 각각 징역 2년,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이후 피고인과 검찰 양 측 모두 항소했다.

검찰은 항소심 2차 공판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두 사람 모두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11월 18일 열린다.

(사진=CJ ENM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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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송은이 인스타그램
/사진=송은이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송은이가 故(고) 박지선을 기억해달라고 말했다.

송은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에게 좋은 마음 한가득 선물로 주었던 우리 지선이를 오래 오래 기억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반짝반짝 빛났던 지선이의 재치와 웃음을 기억해주세요. 지선이에게 위로 받았던 모든 순간들을 오래오래 기억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송은이는 “멋쟁이 희극인 고맙다 지선아 사랑한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 박지선이 송은이에게 고맙다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한편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고 박지선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의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아내와 딸이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고 박지선 부친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했지만, 발견 당시 고 박지선과 모친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모친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성 메모가 발견됐다.

또한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유서성 메모가 발견된 점 등으로 보아 범죄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유족의 의사를 존중해 고 박지선에 대한 부검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고 박지선과 모친의 발인은 5일 오전 11시 엄수된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유퀴즈’ 국과수 특집이 전파를 탔다.

4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유재석과 조세호가 국과수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처음 만난 자기님은 DNA 감식 전문가 이동섭 과장. 국과수에서 20여년간 근무했다는 이동섭 과장은 “유전자를 통해서 범인을 찾아내거나 신원을 모르는 신원불상자를 찾아낸다”고 유전자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동섭 과장은 얘기하는 손톱으로 신원을 확인하는 게 가능하냐는 질문에 “이론적으로는 세포 하나에서도 검출이 된다”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두 번째 자기님은 거짓말탐지기 전문가 김희송 연구관. 그는 “예전에는 교통사고를 많이 했다. 요즘에는 형사 건, 특히 성폭력 사건들에 많이 이용된다”고 설명했다.

거짓말탐지기가 법정 증거로 채택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수사하는 수사관이 누가 범인인지 확인하는 관계들이 더 중요하다”며 “수사할 수 있는 탄력이 붙게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세 번째 자기님은 법치의학자 김의주, 법의조사관 곽유진. 다소 생소한 직업임만큼 이들은 “치과 의사 법의관”, 부검 업무를 할 때 부검을 지원한다”며 각각 설명을 덧붙였다.

김의주 씨는 치과 의사는 보통 충치 치료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치아를 이용해 사람을 찾거나 연령을 추정한다”며 “추락이나 폭력이 의심되는 경우 감정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검 업무가 무섭지 않으냐고 물었지만, 이들은 담담하게 “한번도 악몽을 꿔본 적이 없다.”, “무서운 건 사실 산 사람이 더 무섭다”고 담담한 대답을 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의주 씨는 “치대에 다닌 사람은 내가 어떻게 살지가 다 보인다. 페이 닥터를 하다 개원을 하고 손목 나갈 때까지 진료하는 거다”라며 “그렇게 평생 살면 내가 만족할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이 일을 하다가 죽으면 그래도 내 인생에 있어서 의미 있는 삶을 살았다고 하겠다”고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네 번째 자기님은 미세증거 전문가 이동계 연구관. 그는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증거물을 찾아내서 비교, 성분을 분석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는 곳, 일하는 환경에 따라 생겨나는 체내 산소 구성비 차이를 살펴보는 최신기법 ‘동위원소분석’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동위원소분석’을 사용해 해결한 사건으로 ‘청송 마을회관 농약소주 사건’, ‘경남 양산 밧줄 절단 사건’을 꼽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분석할 때는 어려움이 없다. 결론을 내서 경찰, 법원에 전달해야 하는데, 그 결론이라는 게 한 사람의 인생과 직결되는 문제다”라며 “정말 중요한 사건인데 답이 없는 경우 ‘알 수 없음’이라고 나가야 하는데 그럴 때는 많이 미안하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마지막 인물은 국립과학수사원의 수장이자 화재 감식의 1인자 박남규 원장. 그는 화재 감식에 대해 “경찰에서 과학 수사 요청을 하면 화재 현장에 투입, 증거물 채취 및 분석을 한다”고 설명했다.

수많은 현장을 가봤다는 그는 ‘대구 지하철 화재’, ‘인천 라면 형제 사건’을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박남규 원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감정 기관이라고 자부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최고가 세계의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끝으로 그는 “죽음이라는 건 내 안에 있지 않다.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다”라며 “내 의지대로 삶을 지속한다는 것, 내가 꿈꿔가는 것을 하나씩 이룬다는 것이 신의 은총 같은  행복이라는 생각을 한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 말미, ‘유퀴즈’ 측은 지난해 7월 게스트로 출연했던 박지선의 영상을 덧붙여 고인을 추모했다.

‘유퀴즈’ 제작진은 “당신의 유쾌함에 기대어 잠시 더위를 식히던 때가 있었습니다”라는 자막으로 박지선을 추억했다.

당시 유재석과 조세호는 “박지선 씨가 프로그램을 잘 보고 있다고 연락을 해 왔다. 지칠 때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박지선은 “프로그램이 너무 깜찍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해당 방송 분에서 박지선이 털어 놓은 고민은 “혼자 있어야하는데 잘 할 수 있을까”였다. 박지선은 “제가 좀 항상 남들보다 늦다. 면허도 서른 살에 늦게 땄다”고 털어놨다.

‘유퀴즈’ 측은 “늦는게 고민이라던 당신은 비록 우리 곁을 일찍 떠나갔지만 가슴 깊이 오래도록 존재할 것입니다”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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