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분석 파워사다리 연금복권당첨번호 하는방법 하는곳

키이스트 제공
키이스트 제공

[OSEN=박판석 기자] “김정은, 50억 최원영 레스토랑에 숨겼다!”

‘나의 위험한 아내’ 김정은이 몇 수 앞을 내다보는 용의주도함으로 최원영에게 또 다시 강력한 어퍼컷 반격을 날리는 특급 반전을 선사했다.파워사다리

지난 20일 밤 11시 방송된 MBN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제작 키이스트) 6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3.7%, 전체 시청률 2.7%(이상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심재경(김정은)이 남편 김윤철(최원영)이 찾아 헤맨 50억 원을 정작 김윤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숨기는 충격 반전과 더불어 조력자 송유민(백수장)이 의문의 추락사를 당하는 예측불허 전개로 심장 쫄깃한 고밀도 심리극의 묘미를 선사했다.

극중 김윤철은 송유민의 기습 공격을 받은 후, 심재경도 한 패일 것이라 확신하며 “당장 집을 나가겠다”고 분노했지만, 심재경은 흔들림 없는 태도로 “참아, 우린 부부잖아”라는 말과 함께 여전히 가정을 지키겠다고 맞섰다. 소름끼치도록 태연한 심재경의 모습에 김윤철은 “당신 괴물이야”라며 치를 떨었고, 심재경은 냉정한 눈빛으로 “당신이 만든거야 그 괴물”이라고 응수했다. 그 사이 진선미(최유화)는 송유민의 뒤를 밟아 은거지를 파악해 김윤철에게 알렸고, 동시에 심재경은 송유민이 보낸 음성 메시지를 듣고 김윤철을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바라봐 서늘한 긴장감을 드리웠다.

이후 심재경은 이진수(김재철)가 운영하는 바를 찾아갔고, “이제 그만 하라”는 이진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제부터가 시작이다”며 ‘평범한 행복’을 찾기 위한, 꺾이지 않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자신의 예상을 벗어나 폭주하는 송유민을 불러내 “제자리로 돌아가자”고 회유했지만, 송유민은 오히려 김윤철과 진선미의 외도 음성이 담긴 도청 수신기를 건네며 심재경의 마음을 돌리려 애썼다. 하지만 심재경은 눈 하나 깜짝 않는 단호한 태도로 “내 걱정 말고, 네 걱정부터 하라”며 수신기를 물속으로 던져버렸다.

같은 시각, 진선미는 송유민이 묵고 있는 숙소로 몰래 들어가 50억이 숨겨진 아이스박스를 발견했다. 그 순간 손에 칼을 쥔 이진수가 방 안으로 들어서자, 진선미는 황급히 옷장 안으로 몸을 숨겼던 터. 이진수는 진선미의 정체를 발견하고도 모른 척 돌아섰고, 진선미가 숙소 밖에서 대기 중인 김윤철을 만나 객실키를 건네는 모습을 조용히 지켜봤다. 김윤철은 심재경의 50억을 가로채는 목표에 한 발짝 다가섰다고 생각하며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심재경과의 와인 만찬을 함께했다.

다음날 아침, 심재경은 숙취로 인해 늦잠을 자는 김윤철을 두고 레스토랑으로 먼저 떠났고, 뒤늦게 눈을 뜬 김윤철은 송유민의 숙소에 잠입, 그토록 찾아 헤맨 50억 원이 든 아이스박스를 발견했다. 하지만 아이스박스 안에 든 것은 50억이 아닌 커피콩이었고, 같은 시각 심재경은 김윤철이 없는 틈을 타 레스토랑에 50억을 숨겨두는 반전 행보로 충격을 안겼다. 더욱이 송유민이 의문의 추락사로 숨을 거둔 순간, 현장에 있던 김윤철이 혼비백산해 질주하는 모습이 엔딩으로 펼쳐지면서 과연 송유민을 죽인 범인은 누구일지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선사했다.

그런가하면 심재경과 김윤철이 뒤통수치는 치열한 반전을 거듭하는 가운데, 두 사람을 둘러싼 주변인들의 의뭉스런 행보가 가속화됐다. 먼저 심재경과 김윤철이 50억 원을 두고 갈등을 빚는 정황을 파악하게 된 조민규(윤종석)는 심재경의 외출 길을 몰래 뒤쫓는 등 이들을 예의주시하는가하면, 아내 하은혜(심혜진)에게 “입금이 늦다”며 독촉하는 모습으로 하은혜와 모종의 관계로 엮여 있을 것이라는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그리고 김윤철의 전 매형 노창범(안내상)은 김윤철과 진선미가 송유민의 은거지를 찾았다고 통화하는 내역을 엿들으며 눈빛을 빛내는 등 여러 인물들의 알 수 없는 의중과 태도가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MBN-웨이브(wavve) 월화드라마 ‘나의 위험한 아내’ 7회는 오는 26일(월) 오후 11시 방송되며, 국내 대표 OTT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해 온라인에 독점 공개한다./pps2014@osen.co.kr

[동아닷컴]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 차세대 멜로킹 반열

배우 김민재가 섬세한 감정 연기로 마지막까지 작품을 이끌어나갔다.

김민재는 20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제작 스튜디오S) 16회에서 꿈과 사랑을 모두 이뤄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김민재는 긴 호흡으로 작품을 이끌어 나가며 청춘의 시련부터 사랑의 설렘, 이별의 순간 등 여러 상황을 안정적인 연기로 표현했다. 섬세하면서도 탄탄한 연기로 신흥 멜로 강자로서 도약하며 시청자들이 몰입도를 높였다.

박준영은 이별한 채송아(박은빈 분)에게 다시 한번 마음을 전했지만, 채송아는 기다려달라고 했다. 박준영은 밀어붙이기보다는 묵묵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또한, 박준영은 채송아와 만나 자신의 졸업 연주회 티켓을 건넸다. 그는 “콩쿠르는 안 나가기로 했다. 자유롭게 내 음악을 해보려고 한다”고 고백했다.

이후 졸업 연주회에서 박준영은 음악을 통해 채송아에게 마음을 전했다. 연주회가 끝나고 채송아는 박준영을 찾아왔고 “사랑한다”며 여전히 변하지 않은 마음을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 박준영 또한 연신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키스로 화답했다.

시련은 이겨낸 두 사람의 관계는 더 단단해졌고, 박준영은 이제 자신의 행복을 위해 피아노를 칠 수 있게 됐다. 또한 채송아와 반지를 나눠끼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안정적인 연기와 케미스트리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이끈 김민재는 “그동안 브람스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크레센도!”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동아닷컴]

[TV북마크] ‘비밀의 남자’ 이시강, 이채영 덫 걸렸다…결혼 제안 수락 (종합)

KBS2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이시강이 이채영이 쳐놓은 덫에 걸려 들었다. 궁지에 몰리며 결국 이채영의 결혼 제안을 수락,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동행복권파워볼

지난 20일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 / 연출 신창석) 29회에서는 고사장을 미끼로 결혼을 제안한 한유라(이채영 분)의 덫에 걸리는 차서준(이시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준은 고사장과의 계약을 성사시켜 주겠다는 조건으로 결혼을 제안한 유라를 밀어냈다. 그러나 하청업체 대표가 나타나 1인 시위를 하고, 차우석(홍일권 분)을 흉기로 위협하는 것도 모자라 자살 시도까지 하자 죄책감에 옥죄어 들었다. DL그룹 내에선 서준을 향한 불신이 커졌다.

일이 이렇게 되자 서준은 유라를 다시 찾았다. 결혼 말고 다른 조건은 얼마든지 들어주겠다고 매달렸다. 그러나 유라는 결혼이 아닌 다른 건 필요없다며 서준의 숨통을 조였다. 서준은 그럼에도 이성의 끈을 붙들며 유라의 결혼 제안을 거부했다. 이때 유라는 술에 취해 기절했고, 서준은 인사불성이 된 유라를 부축해 호텔방에 데려다 눕혔다.

그런데 이는 유라의 치밀한 계획이었다. 서준이 결혼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거란 것을 예상한 유라는 심부름센터 직원(백재진 분)을 고용해 호텔방으로 자신이 서준과 함께 들어가는 모습을 촬영하도록 했다. 유라의 계획대로 다음날 유라와 서준은 핑크빛 열애 스캔들 기사의 주인공이 됐다.

서준은 추궁하는 주화연(김희정 분)에게 유라와의 스캔들은 오해라고 해명했지만, 화연은 방송국 간판 아나운서인 유라가 스캔들로 인해 치명타를 입었을 것이라고 질책했다. 그녀는 또 고사장과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유라의 도움을 받으라고 으름장을 놨다. 모든 상황이 불리해진 서준은 결국 유라의 결혼 제안을 수락했다.재벌가 입성이라는 높은 벽을 허문 유라는 “거 봐 차서준. 나 한유라가 못 갖는 건 세상에 없다니까. 그러니까 진작에 넘어왔어야지”라며 성취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5년 전 나영(윤다영 분)으로부터 받은 탯줄 수모를 떠올린 그녀는 “그깟 탯줄 바꾸면 그만이지. 이제 내 새로운 탯줄은 DL이야”라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유라와 서준의 결혼 발표 기사가 나자, 동료 아나운서들은 재벌가에 입성하는 유라를 부러워하며 축복했다. 유라도 마음껏 기쁨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아나운서 특채 최종심이 진행됐고, 지방 방송국 계약직 아나운서 두 명이 인턴으로 들어왔다. 그중 한 명인 나영의 등장에 소스라치게 놀라는 유라의 모습이 이날 엔딩을 장식, 완벽한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될지 기대감을 높였다.

5년 전 자신을 납치한 괴한 일당 중 한 명인 이충교를 조사하다 배후의 진범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낸 이태풍(강은탁 분)은 과거 이웃집 아주머니가 준 차량 블랙박스 USB를 건넨 최창범 형사를 찾았다. 그런데 최 형사가 혐암리 사건 이후 이민을 떠났고, 그의 5년 전 통화 내역에서 이충교와의 연결고리가 있다는 사실을 발견, 사건의 진실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태풍의 모습이 흥미를 유발했다.

강은탁, 엄현경, 이채영, 이시강이 함께하는 ‘비밀의 남자’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비밀의 남자’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 김민재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 김민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신예 작가와 감독, 청춘 배우들의 조합으로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일 밤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 이하 ‘브람스’) 마지막 회가 방송됐다.

‘브람스’는 스물아홉 경계에 선 클래식 음악 학도들의 아슬아슬 흔들리는 꿈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이날 마지막 방송에서는 채송아(박은빈)이 박준영(김민재)에게 다시 고백해 양방향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면서 바이올린과는 결국 이별을 택했지만, 문화재단에서 일하며 음악을 위한 삶을 사는 해피엔딩을 맞게 됐다.

브람스는 소소하게 시작을 알렸다. 주연 배우 박은빈과 김민재와 각각 전작 ‘스토브리그’,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발군의 활약을 펼쳐 팬들의 기대가 쏠린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신예 작가와 PD의 만남이었고, 대중적이지 않은 클래식 음악 소재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예상을 깨고 5.3%에서 시작한 시청률은 콘크리트 같이 단단한 마니아층을 끌어안고 꾸준히 자리를 지켰다.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하며 실속있는 흥행을 이어갔다.


실제로 서울대 음대 출신이며 미국 뉴욕대에서 공연예술경영학 석사를 전공한 류보리 작가의 극본은 현실적이면서도 보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따뜻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연주 장면들을 감각적으로 연출한 조영민 PD의 감이 주효했다.

박은빈은 ‘스토브리그’ 속 정의로운 캐릭터 이세영과는 정반대의 매력을 지닌 사랑스러운 캐릭터 채송아로 반전을 꾀했다. 김민재 역시 월드클래스 피아니스트지만 과거의 상처를 지니고 있는 박준영을 공들여 빚어내며 호평을 받았다. 두 사람이 자아내는 섬세한 케미스트리가 거둔 기분 좋은 반전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브람스’]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호중이 홀드권 거절 사태에 충격을 받았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이하 파트너)에서는 3대 듀엣 파트너를 찾아 나선 김호중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호중은 안소윤 씨에게 홀드권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는 “뒤쪽에 출연했다면 바로 파트너로 선택할 텐데,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홀드권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소윤 씨는 “기다리겠냐”는 질문에 “기다리지 않겠다”고 답했고, 사상 최초 홀드권 거절 사태를 맞은 김호중은 ‘동공 지진’을 일으켰다.

모두가 예상 못 한 상황. 영기는 “호중 군은 얼음이냐”며 농담했고, 김호중은 제작진에게 “내가 초대장 더 만들어 달라고 하지 않았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도 김호중은 마지막까지 “소윤 씨 노래 너무 잘했다”며 칭찬했다.

안소윤 씨는 “저에게 확신을 주셔서 초대장을 써주셨으면 했는데 홀드를 하신다고 해 포기했다. 거절한 것 너무 죄송하고, 상처 아닌 상처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Plus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