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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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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수비로 울었던 김광현이 이날 경기에선 ‘완벽한 수비’에 활짝 웃었다.파워볼사이트

김광현은 2일(한국시각) 오전 7시 4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85구를 던져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로써 김광현은 0점대 평균자책점에 도달했다. 경기 전까지 ERA 1.08(16⅔이닝 2실점)을 기록했던 김광현은 이날 5이닝 무실점으로 총 21⅔이닝 2실점을 기록, ERA 0.83을 기록했다.

이날 김광현은 헛스윙 삼진과 병살 유도도 탁월했지만, 수비 도움도 확실히 받았다. 지난달 28일 피츠버그전에서 아쉬운 수비로 투구 수가 늘어나고 비자책 실점을 내주며 시즌 2승 달성에 실패했던 김광현은 이날만큼은 완벽한 수비와 압도적인 득점 지원으로 넉넉하게 시즌 2승 요건을 달성했다.

우선 타선이 ‘대폭발’했다. 상대 에이스 선발 소니 그레이를 상대로 1회에만 6득점에 성공한 세인트루이스 타선은 김광현이 내려갈 때까지 7점을 더 추가하며 그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수비도 깔끔 그 자체였다. 김광현의 땅볼 유도를 무리 없이 병살타로 연결시키며 김광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특히 3회 1사 1,2루 위기에서 나온 땅볼 타구를 유격수 폴 데종이 병살로 잘 연결시키며 위기를 넘겼다. 데종은 4회 선두타자 데이비슨의 타구를 몸을 날려 낚아챈 뒤 빠르게 1루로 송구하며 소중한 아웃카운트를 올리기도 했다.

지난 경기에서 아쉬운 수비로 김광현에게 힘을 실어주지 못했던 3루수 밀러도 이날은 달랐다. 4회 2사 2루 위기 상황에서 아퀴노가 강하게 당겨 친 강습 타구를 깔끔하게 잡아내면서 1루로 연결, 이닝을 마무리하며 김광현을 도왔다. 밀러는 1회 2루타, 2회 2점 홈런, 4회 안타까지 3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타석에서도 김광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야수들의 공수 완벽한 지원에 힘입은 김광현은 시즌 2승 요건 달성과 함께 0점대 평균자책점 진입에도 성공했다. 그야말로 완벽한 하루였다.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OSEN=이인환 기자] 리오넬 메시가 맨체스터 시티 풋볼 클럽의 야심에 마침표가 될까. 한 축구 저널리스트가 이미 양측이 개인 계약 합의를 마쳤다고 주장했다.FX마진

영국의 축구 저널리스트 던컨 캐슬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메시는 맨시티 풋볼 클럽과 5년간 7억 유로(약 9937억 원) 수준의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메시는 2019-2020시즌 종료 후 바르셀로나를 떠나 다른 팀으로 이적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다. 하지만 메시의 거취를 두고 메시와 바르사 구단은 대립하고 있다.

메시의 계약 해지 조항의 해석을 두고 조항의 효력이 올해 6월 10일까지인 것에 대해 명확한 날짜인지, 혹은 시즌 종료 시점을 의미하는지를 놓고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메시측은 시즌 종료 시점을 의미하기 때문에 여전히 유효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바르사는 날짜가 기준이기 때문에 이미 끝난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여러모로 갈등이 심화되면서 메시는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과 만남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상태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자신의 임기 중에는 메시 이적은 없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복잡한 상황이지만 맨시티는 메시 모시기에 여념이 없다. 일단 바르사와 협상을 별개로 메시와 개인 계약에 열을 올리고 있다.

캐슬은 메시과 이미 맨시티 풋볼 클럽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메시는 먼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서 3년을 보낼 것”이라고 주장했다.파워볼게임

이어 “3년을 보낸 다음 메시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의 뉴욕 시티로 향할 것이다. 맨시티 풋볼 그룹은 메시에게 5년 동안 7억 유로를 지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시와 맨시티 풋볼 클럽의 메가딜이 성사될 수 있을까. 상대적으로 다른 명문 클럽들에 비해 역사가 떨어지는 맨시티 풋불 클럽은 메시를 통해 자신들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 올리기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자신들의 주축 클럽인 PL의 맨시티가 먼저 메시와 함께 유럽 무대를 제패한 다음 세계 최대의 축구 시장인 MLS서 자신들의 입지를 확대하려고 하는 것.

세계 최고의 축구 브랜드를 꿈꾸는 맨시티의 야망이 메시 영입으로 완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26)와 약혼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호날두와 조지나가 나란히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4분 가량의 영상을 언급하며 “지난달 특별한 파티 장면이 담긴 영상은 꼭 클래식 웨딩을 연상시킨다”고 약혼설에 무게를 실었다.

이들이 올린 영상은 소수의 측근과 호화 요트에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름다운 음악과 어울린 영상미에 둘의 사랑을 확인하는 키스 장면, 지인들이 그들의 사랑을 축하하는 모습 등이 아름다운 커플의 한 여름 밤 웨딩을 충분히 떠올리게 한다.

호날두는 이 영상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것은 더할나위 없이 좋다. 사랑과 행복으로 매 순간을 즐기자, 조지나”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연인인 조지나 역시 “호날두와 사랑을 결코 끝낼 수 없다”라고 화답하는 글을 덧붙였다.

올 여름 호날두가 약혼했다는 보도는 유독 많았다. 둘은 가족, 지인과 함께 550만 파운드(약 87억원) 호화 요트를 타고 포르투갈, 프랑스, 스페인 등 휴양지를 오가며 여유로운 휴가를 보냈고 날마다 아름다운 시간을 SNS에 올렸다.

여러 사진에서 약혼을 암시하는 인증샷을 확인했다. 지난달 조지나는 자신의 네 번째 손가락에 큼지막한 반지를 낀 사진을 게재해 약혼 반지를 선물받은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호날두가 ‘내 사랑’이라고 올린 글에도 ‘YESSS’라는 단어와 장미 이모티콘을 올려 프로포즈 승낙을 넌지시 알렸다. 이날 공개한 영상이 청혼했다는 보도가 나왔던 날의 파티 장면이라 더 의미를 부여한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둘은 공식적으로 약혼이나 결혼을 하지 않았지만 2017년 11월 딸인 마르티나를 출산했다. 현재 조지나는 호날두가 대리모를 통해 얻은 3명의 아이와 마르티나를 돌보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사진=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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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김광현(세인트루이스)이 시즌 2승에 재도전한다. 

김광현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2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의 원정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에 연착륙하고 있다. 올 시즌 4경기(선발 3경기)에서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 중이다. 마무리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김광현은 이후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3차례 선발 등판에서 매 경기 1실점 이하로 막아내고 있다. 

그런데 미국 팬그래프는 김광현에 대해 우려섞인 시선을 드러냈다. 매체는 1일 “김광현의 진정한 재능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9이닝 당 탈삼진 3.8개와 BABIP .189 그리고 평균자책점 1.08을 기록하고 있다”며 “삼진율이 그대로 유지되고, BABIP이 정상화된다면 김광현의 평균자책점은 부풀어 오를 것이다”고 비관적인 전망을 보였다. 

김광현의 BABIP(인플레이 타구의 타율)은 1할8푼9리, 극히 낮은 수치다. 타구가 야수 정면으로 많이 가거나 수비수들이 타구를 잘 처리해 준 덕분이다. 김광현의 선발 등판에서 세인트루이스의 탄탄한 내야 수비와 외야수들의 호수비 도움을 받은 장면이 제법 있었다. 수비진은 3차례 병살타를 기록했다. 

보통의 투수들은 BABIP이 2할8푼~3할 가까이는 된다. 매체는 BABIP의 행운이 계속되지 않는다면 김광현의 평균자책점은 자연스레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금까지 김광현이 낮은 탈삼진율을 보이고 있기에 그 가능성을 높게 본 것이다. 김광현은 지난해 KBO리그에서 9이닝 당 8.5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빅리그로 무대를 옮기자, 3.8개로 뚝 떨어졌다. 김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헛스윙률이 18.6%에 그치면서 삼진을 잘 뺏어내지 못하고 있다. 

김광현의신시내티 타선과 두 번째 상대한다. 지난달 23일 홈구장에서 신시내티 상대로 6이닝 3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메이저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두 번재 대결에서도 좋은 투구 내용으로 팬그래프의 우려를 일축시킬 지 기대된다. /orange@osen.co.kr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거스 히딩크 사단이 중국 무대에 진출해 한국 지도자의 명성을 드높인다.

국내와 중국 축구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K리그에서 뼈가 굵은 최진한(59) 감독이 중국 갑급리그(2부) ‘내몽골 후허호터 중유’ 지휘봉을 잡는다. 이운재(47), 최진철(49)이 코치로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이다. 최진한 감독은 당시 트레이너로 힘을 보탰다. ‘거미손’ 이운재 코치는 수차례 선방쇼로 골문을 사수, 최진철 감독은 ‘명 수비수’로 후방을 원천 봉쇄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를 썼다.

이들은 지난해 1월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고 중국 U-23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중국축구협회에서 지나치게 간섭하는 등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았다. 결국, 그 해 9월 히딩크 감독과 함께 물러난 후 각자 위치에서 미래를 그렸다.

최근 후허호터가 이들에게 손을 내밀었다. 중국체육총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팀으로 리빌딩과 함께 슈퍼리그(1부) 승격을 목표로 한국에서 검증된 지도자를 영입했다.

수장이 된 최진한 감독은 청소년 대표팀 코치, 2002 부산 아시안게임 코치, 대구FC와 전남 드래곤즈 수석코치, FC서울 U-18팀과 2군 코치를 역임했다. 2012년 경남FC 감독을 맡아 도시민구단 최초 상위 스플릿 진출과 FA컵 준우승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부천FC를 지도했다.

2014 아시안게임에서 이광종 감독을 보좌했던 신상규 전 FC서울 트레이너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신태용 감독과 한 배에 올랐던 임현택 의무팀장도 함께 한다. ‘최진한호’는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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