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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신애라가 미디어에 일찍 노출되는 아이들에 대해 걱정했다.파워볼사이트

7월 17일 방송된 채널A 육아 솔루션 예능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미운 네 살에 접어든 딸 때문에 고민인 한국인 아빠 배우 이태규와 프랑스 엄마 올리비아가 출연했다.

이날 올리비아는 아이들에게 프랑스어로 된 책을 읽어줬다. 올리비아는 “귀만 트여도 나중에 말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며 아이들이 이중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MC들이 “TV나 핸드폰은 전혀 안 보여준다”며 놀라워 하자 이태규는 “제 방에 TV가 있긴 한데 아이들이 깨 있을 때는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신애라는 “아이들이 미디어에 노출되는 순간, 책을 놓는다고 하더라. 책을 통해 사고력, 논리력을 배워야 하는데 그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금쪽 같은 내 새끼’)

SBS 제공
SBS 제공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이광수가 자신과 닮은꼴

오는 19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이광수 닮은꼴 중국 연습생’에 대한 이광수의 반응이 공개된다.파워볼게임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은 “중국의 한 오디션 프로그램..”이라며 운을 띄웠다. 최근 SNS에서 ‘이광수 닮은꼴’로 큰 화제를 모은 중국의 아이돌 연습생 ‘웡위칭(翁宇庆)’을 언급한 것인데, 이에 이광수는 유재석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알고 있다는 듯 “그분은 인정이다”라며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광수 닮은꼴 중국 연습생의 사진을 접한 멤버들 역시 “말이 안 된다”, “진짜 똑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지석진은 “똑같은데 이광수보다 더 잘생겼다” 라고 덧붙였고, 결국 이광수는 지석진을 향해 짧고 강한 한 마디를 내뱉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안의 화제 ‘도플갱어 중국 연습생’에 대한 이광수의 리얼한 반응은 19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지금 이 순간, 가장 ‘핫’한 이슈를 짚는 시간
주중드라마, 한 자리수 시청률 계속
각 방송사, 주말극에 ‘몰빵’
점점 벌어지는 주말극과의 격차

현재 방영 중인 수목드라마(위), 주말드라마/ 사진=각 방송사 제공
현재 방영 중인 수목드라마(위), 주말드라마/ 사진=각 방송사 제공


지상파는 물론 종합편성 및 케이블 채널을 통틀어 모든 주중드라마가 극심한 시청률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이달부터 KBS가 시간대를 당기는 등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결과는 처참하다. 반면, 주말극은 소기의 성과를 거두며 둘 사이의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파워볼중계

현재 방영 중인 수목드라마는 모두 2%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2 ‘출사표’는 전국 시청률 2.9%(이하 닐슨코리아 기준)을 기록했고, 이날 종영한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2.5%, JTBC ‘우리, 사랑했을까’는 2%에 그쳤다. 같은 시간 방송된 3개의 드라마 시청률을 합쳐도 7.4%라는 굴욕적인 결과다.

반면 비슷한 시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3주 연속 20%대 시청률을 돌파하는 쾌거를 올렸다. 트로트 열풍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도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수목드라마 시간대에 예능을 배치한 SBS도 동시간대 방영되는 모든 드라마를 앞지르는 시청률을 올리고 있다. 월화드라마도 3~4%대 시청률로 비슷한 상황이다. 

이에 반해 주말드라마는 상승세다.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지난 12일 33.3%의 시청률을 올려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SBS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도 8.7%로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는 몇 주간 5%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고정 시청층을 확보했다.

이와 같은 주중, 주말드라마간 극심한 격차는 화제성도 마찬가지다. TV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편의점 샛별이’와 ‘사이코지만 괜찮아’가 첫 선을 보인 6월 3주차 집계 결과부터 약 한달 간 주말극이 TOP3를 차지하고 있다. 1위는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편의점 샛별이’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방송사도 점점 주말극에 인력과 기대작을 적극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시쳇말로 ‘몰빵’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방송가에선 “광고주들이 주중드라마를 외면한 지 오래”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가뜩이나 유튜브, SNS 등 온라인 광고 수익이 TV 광고 수익을 역전했다는 분석이 쏟아지는데 주중드라마가 흉흉한 이야기를 보태고 있는 셈이다.

광고가 붙지 않으면 방송국은 많게는 수백억원이 드는 드라마 제작비를 감당할 수 없다. 주말극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면 존폐 위기 걱정해야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떠나간 시청자들을 되돌리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연중라이브’가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신현준의 前매니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연예인들과 매니저 갑질 논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신현준의 전 매니저 김 모씨는 최초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김 전 매니저는 “너무 많은 추측과 거짓 들이 많이 나와서 이 자리에서 속 시원하게 이야기 하려고 나왔다”라고 밝혔다.

또 6~7년 전 일인데 이제와서 폭로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두달 전 제가 이 업계를 떠나서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었는데 신현준의 모든 돈을 제가 해 먹고 도망을 갔다고 얘길 들었다. 근데 나는 신현준이란 배우의 돈을 제가 직접 받아본 적도 없다. 친구였던 25년이라는 세월이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제가 매니지먼트에 몸담았던 25년의 삶이 부정을 당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이자리에 섰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신현준과 금전적으로 계속해서 마칠이 있었냐”라는 질문에 “계속 저에게 희망 고문을 했었다. ‘내가 다 챙겨줄게. 잘되면 어떻게 해줄게’ 등의 이야기를 했었다. 그렇게 지내다가 2001년도에 거대 기획사들이 생겼는데 그 쪽에서 제안이 들어왔는데 신현준과 들어가는 조건이 나에게는 1억원을 신현준에게는 3억원을 준다고 했다. 그런데 신현준은 ‘안 하겠다’라고 하더라. 그리고 2주 후에 방송국 로비에서 만난 매니저 동생들이 ‘현준이 형 OO회사에 들어갔는데’라고 그러더라. 너무 황당했다. 제 몫까지 4억 원을 신현준이 다 받았다. 그리고 나서 나에게 실장으로 들어오라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오랜 친구였던 두 사람이 왜 언론을 통해 폭로를 했냐”라는 질문에 “2017년 3월 이관용과 소송이 있었다. 이관용이 저를 횡령으로 고소를 했었다. 너무 황당해서 현준이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받지 않았고, ‘전화 좀 받아라. 대화로 좀 풀게 해줘라’라고 했지만 신현준은 ‘관용이랑 너랑 둘만의 문제에 나는 끌어들이지 말아라. 둘이 잘 해결해. 나도 중간에서 참 난처하구나’라고 보냈다. 이 문자 하나로 저는 그 친구하고 끝난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관용은 제작진을 만나 “김 모씨가 정산을 못 받았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질문에 “저는 현준이 형이 김 모씨에게 배려를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친구였기 때문에. 본인이 그렇게 수긍해서 받아가 놓고 왜 이제 와서 자기는 돈 한푼도 못 받았다고 13년 동안 1억 원을 받았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제가 아는 건 2012년도에 드라마를 많이 하고 예능도 시작할 때다. 그 시기에 건당 2~3000만 원씩 줬으면 3작품을 했으면 8~9000만원은 벌었을 거다. 그 정확한 팩트는 신현준이 스타일리스트 비용도 본인이 지급했고, 헤어 메이크업 비용 지출도 신현준 차로 다녔고 기름값은 물론이고, 매니저 식사 비용도 심지어 신현준이 다 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매니저 컨트롤만 김씨에게 부탁했다. 현준이 형은 돈을 다 주었는데 중간에서 김씨가 제대로 지불하지 않으니까 매니저 애들이 계속 떠났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씨는 “신현준 측이 정산을 제대로 했다고 주장하는 데”라는 질문에는 “현준이가 제한테 준 내역을 조금 공개 했으면 좋겠다. 본인들은 돈을 다 줬다고하는데 기분내킬때 줬다. 그런게 비일비재했다. 근데 결국 현준이는 저를 도덕적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프로포폴 의혹 폭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관용씨는 “그 당시 셋이 함께 있었다. 조사관을 만났는데 ‘이게 안 좋은 약물’이라고 했다. 신현준은 상습 투약이 아니었다. 병원에 한 두번 간 기록이 있었고 상습 투약이 아니었기 때문에 조사관이 ‘사건이 될 수 없다’고 말해서 마무리됐다. 함께 있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다는 건 악의적”이라고 주장했다.

김 모씨의 주장은 이관용의 주장과 달랐다. 김 모씨는 “2010년 6월 22일 검찰 마약반에서 전화가 왔었다. 깜짝 놀랐다. 시간을 잡아달라는 말에 배우가 검찰청 마약과에 들어가면 이슈가 되기 때문에 양해를 구하고 음식점에서 조사관을 만났다. 너무 많은 양을 맞은 사람들만 조사를 한 건데 전 그 문제가 아직 의문점이 남고 종결 상태를 제가 모른다. 이 문제는 공익 차원에서 고발을 한 거다. 제가 피해를 주자고 한 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연중 라이브 측은 “2010년 당시에는 프로포폴이 금지약물이 아니었다더라. 2011년에 준마약으로 정해졌다”고 밝혔고, “프로포폴과 관련된 공소시효는 7년이라는 점”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연중 라이브 김서형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소송 신현준 갑질 전 매니저 오케이 마담 엄정화 이상윤 이선빈 인터뷰
연중 라이브 김서형 소속사 전속계약 해지 소송 신현준 갑질 전 매니저 오케이 마담 엄정화 이상윤 이선빈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연중 라이브’ 배우 신현준 전 매니저 김 씨가 또 다시 입을 열었다.

1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연중 라이브’에서는 김서형, 소속사 측 전속계약 해지 소송 등 갑질 공방, 배우 신현준 갑질 논란 아래 전 매니저 폭로전, ‘오케이 마담’ 엄정화, 이상윤, 박성웅, 배정남, 이선빈 인터뷰, 트로트 가수 송가인 인터뷰 등이 공개됐다.

앞서 신현준 전 매니저 김 씨는 신현준의 갑질에 수익 배분 등을 체계적으로 받지 못 했다며, 신현준의 당시 갑질을 폭로했다. 설상가상 신현준 프로포폴 투약을 주장하며 현재 그는 경찰 측에 이를 재수사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다.

김 씨는 “신현준과 친구였던 25년 세월이 너무 충격적으로 다가왔고, 제가 몸 담은 매니지먼트 25년 세월이 부정당해서 그 진실을 밝히고자 나왔다”라고 운을 뗐다.

김 씨는 신현준과의 금전 마찰에 대해 “2001년도에 거대 기획사들이 생겼다. 그쪽에서 제안이 들어와써 나는 1억 원, 신현준 3억 원 받는 조건으로 얘기가 나왔다. 신현준이 안 하겠다고 하더라. 2주 후에 방송국 로비에서 만난 매니저 동생들이 갑자기 신현준이 거기 들어갔다고 하더라. 그 4억 원을 신현준이 다 받고 들어간 거였다. 그 자괴감은 엄청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2017년 김 씨는 현 신현준 소속사 대표 이관용과 분쟁을 겪기도 했다. 이관용이 김 대표를 고소한 사건이었다. 김 씨는 “너무 황당해서 그때 신현준에게 전화를 했다. 소송된 걸 알고 있냐고, 대화로 풀게 해달라고 말했다”라며 “그런데 전화를 안 받더라. 그때 마지막 문자가 이거였다. ‘관용이랑 너랑 둘만의 문제에 나를 끌어들이지 마라. 둘이 잘 해결해라’였다. 이 걸 마지막으로 신현준과 관계가 끝났다”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연중 라이브’ 취재 결과 김씨, 이관용 대표 경우 명의상 대표는 이 씨지만 실제 책임은 김 씨가 지겠다는 내용이 계약서에 담겨 있었다. 신현준은 이 같은 두 사람의 문제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고, 이에 실망한 김씨는 결국 신현준과 절연했다.

하지만 이관용 씨는 “2012년도에 현준이 형이 드라마를 많이 하게 됐다. 그 시기에 김 씨에게 2~3000만 원씩 줬다. 팩트는 신현준 씨가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 비용, 기름값, 식사 그런 것도 다 본인이 계산했다는 거다. 대신 신현준이 김 씨에게 돈을 주는 형태였다. 그런데 매니저 동생들한테 김씨가 돈을 안 주니까 떠나더라. 이 모든 게 신현준 잘못이냐”라며 “신현준은 돈을 다 줬다. 김 씨가 중간에서 그 돈을 가져간 거다”라고반박했다.

이에 김 씨는 “신현준이 제게 준 내역을 공개하길 바란다. 돈을 저한테 준 게 있으면 공개하는 게 맞다. 본인들은 건당 지급했다고 하는데, 자기 기분 내키는 대로 줬다. 그런 게 비일비재했다. 제가 뭐 큰 걸 바라는 게 아니었다”라며 당시 비체계적인 정산 방식에 억울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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